인사이드 아웃2 리뷰1 사춘기 아들을 둔 부모가 자식을 이해하기에 좋은 영화 │인사이드 아웃2 후기 그 모든 게 나였다 역시나 유명한 이동진 평론가님은 한 줄로 인사이드 아웃2를 다 표현해 내셨다. 부정적이고 안 좋은 감정들은 내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그 모든 것이 합쳐진 복합적인 존재가 한 인간의 모습이라는 것을 영화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. 인사이드 아웃2의 새로운 감정들사춘기 아들과 함께 인사이드 아웃2를 보러 갔다. 인사이드 아웃1에서는 라일리의 5 감정이 (기쁨, 슬픔, 소심, 까칠, 버럭) 등장하였다면 인사이드 아웃2에서는 청소년기의 세분화되고 발달된 새로운 감정 4가지 부럽, 불안, 당황, 따분이가 등장한다. 인사이드 아웃 2 공식 예고 영상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감정도 세분화되고 디테일하게 발전된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좋았다. 누구나 알고 있는 성장 과정이지만 표현하지 않아서 뚜렷하.. 중학생 교육 정보 2024. 7. 4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